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F’발음 못 해서 욕한 줄 오해받은 흑역사

by 뿌뿌룽이얌 2025. 7. 31.
반응형

😳 'five'가 욕처럼 들린다고요?

영어 공부를 막 시작했을 때였다. 발음 연습 중 특히 어려웠던 건 바로 ‘F’ 소리였다.

어느 날 외국인 친구와 카드 게임을 하다가 숫자 5를 말하려고 “five!”라고 외쳤는데, 친구 표정이 굳었다.

다시 한 번 더 말하니, 그는 정색하며 “Don’t say that word again.”이라고 말했다. 당황스러웠다.

나는 숫자를 말했을 뿐인데 왜 욕을 한 것처럼 받아들인 걸까?

🤯 영어 발음, 특히 ‘F’와 ‘P’, ‘V’의 차이는 민감합니다

한국어에는 없는 ‘무성 마찰음’ F, V 발음은 특히 한국인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five’와 비슷한 발음의 욕설(f***), ‘fork’를 ‘pork’로 말하는 실수, ‘van’을 ‘ban’처럼 발음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이처럼 유사한 소리의 단어는 실제 대화에서 큰 오해를 일으킬 수 있어요.

실제로 발음 하나 때문에 문화적으로 민감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공공장소나 직장 회의, 외국인과의 협업 환경에서는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죠.

✅ 헷갈리기 쉬운 발음들, 이렇게 구분하세요

  • F vs P → 윗니를 아랫입술에 살짝 대고 내쉬며 ‘F’ 소리 연습
  • V vs B → ‘V’는 진동이 있고, ‘B’는 파열음. 손을 목에 대고 떨림을 느껴보세요
  • Ship vs Sheep → 짧은 i와 긴 ee의 차이도 대화에서 중요합니다

📌 발음 연습은 단어보다 ‘소리 자체’를 익히는 것이 핵심

단어만 외워서는 안 됩니다. 발음 기호를 보고 입 모양과 발성법을 함께 연습해야 합니다.

유튜브나 영어 발음 앱을 활용해 반복 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f’ 소리는 윗니와 아랫입술의 조화로 나오는 것이니, 거울을 보며 입모양을 체크해보는 연습이 효과적입니다.

영어는 단어도 중요하지만, 발음 하나가 인상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선 뜻도 중요하지만, 소리도 함께 외워야 합니다. 그날의 오해,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여러분은 같은 실수 하지 않길 바라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