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1 ‘Sorry’ 너무 자주 썼더니 쫄보 취급받은 썰 🙇🏻♀️ 미안한 게 습관이었는데, 오히려 손해봤던 이유처음 미국에 어학연수를 갔을 때, 무슨 말을 하든 "Sorry"가 입에 붙어 있었습니다. 누군가 말 걸기라도 하면 "Sorry?", 길 가다가 부딪혀도 "Sorry!", 뭐라도 부탁할 땐 또 "Sorry to bother you...".그런데 어느 날, 미국 친구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런 말을 하더군요. "You say sorry more than you say hello." 그 말에 다 같이 웃었지만, 그 뒤에 이어진 말이 인상 깊었어요. "You sound insecure, like you’re always at fault."🚫 “Sorry”를 남발하면 생기는 문제들자신감 없어 보임: 사소한 일에도 계속 사과하면 ‘내가 뭔가 잘못했나?’.. 2025. 8. 1. "I'm good"이라고 했는데 왜 사람들이 웃었을까? 😅 친절하게 거절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어색한 표현?미국 여행 중 어느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있는데, 직원이 다가와서 "Would you like anything else?"라고 묻더군요. 저는 자연스럽게 “I’m good.”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런데 직원이 순간 피식 웃더니, “Alright~”하고 갔죠. 처음엔 그냥 친절한 반응이라 생각했는데, 며칠 후 미국 친구와 대화하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미국에서는 “I’m good”이 문자 그대로 ‘괜찮다’가 아니라, 맥락에 따라선 살짝 웃길 수도 있대요. 특히 음식이나 서비스 제안을 받았을 때 “I’m good”은 너무 격식 없이 들리거나, 가끔은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것.✅ “I’m good” 말고 이렇게 말해보세요“No,.. 2025. 8. 1. 일본 여행 중 화장실 못 찾아서 울었던 이유 😫 "토이레 도코데스까?" 한 마디 못해서 생긴 대참사처음 간 일본 도쿄 여행. 지하철에서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지하철역 어디에도 화장실이 안 보이고, 표시도 전부 일본어. 너무 급한데 어디서 어떻게 물어봐야 할지도 몰라 당황했죠. 용기 내어 일본인 역무원에게 "화장실 어디예요?"라고 묻고 싶었지만,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았고 일본어도 못해서 결국 근처 공원까지 뛰어가야 했습니다.결국 공원에서도 못 찾고 눈물 찔끔... 일본의 공공 화장실 문화와 언어 장벽을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죠.🚽 일본 여행 시 알아두면 좋은 화장실 관련 표현화장실 어디에요?일본어: Toire wa doko desu ka?(トイレはどこですか?)영어보다 일본어가 훨씬 통합니다. 이 한 마디만 외워도 응급상황 해결 가.. 2025. 8. 1. 미국 친구에게 "보기좋다" 칭찬했다가 절교 당할 뻔한 이야기 😨 한국식 칭찬, 미국에선 최악의 실례?한국에서는 친한 친구에게 "야~ 살 좀 올랐네? 보기 좋다!"라고 말하면 친근한 인사처럼 들리기도 하죠. 그런데 이 말을 미국 친구에게 그대로 했다가 분위기가 싸해지고, 연락이 끊길 뻔한 경험이 있습니다. 분명 좋은 뜻이었는데 왜 그렇게 심각한 상황이 벌어진 걸까요?미국에서는 체형에 대한 언급 자체가 매우 민감한 문제입니다. 특히 상대방이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외모나 체중에 대해 언급하는 건 사적인 영역을 침범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어요.🤯 "You gained weight"의 문화적 파장체중 언급 = 무례한 간섭 미국에서는 체중 변화는 철저히 개인적인 문제로 간주됩니다. “You gained weight”는 누군가의 외모를 평가하는 말로 받아들여지며, 굉장히 .. 2025. 8. 1. 기내에서 "No Ice" 말했다가 얼음물 쏟은 사연 ✈️ 단어 하나로 물세례? 기내 영어 실수의 민망한 현장해외여행 가는 비행기 안에서, 시원한 물 한 잔 마시려다 황당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승무원에게 "No Ice, please"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눈앞에 놓인 건 얼음이 가득 찬 컵. 결국 손에 넘친 물이 무릎 위에 쏟아지며 얼음물 샤워를 하게 된 거죠. 도대체 어디서 잘못된 걸까요?이건 단순한 영어 실수 같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기내에서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 발음, 억양, 어순에 따라 뜻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죠.😅 왜 "No Ice"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을까?발음이 아닌 억양 문제 영어에서 부정문은 억양이 매우 중요합니다. "No ice"라고 말할 때, 강조를 잘못하면 "No, ice"로 들리면서 "얼음 주세요"로 오해될 수 있어요... 2025. 8. 1. " 왜 못 알아들음?" 원어민 앞에선 안 통하는 영어 🤷♀️ 나만 모르는 내 발음영어 단어는 다 외웠고, 문장도 줄줄 말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 원어민이 못 알아들어요. 왜 그럴까요? 문제는 바로 ‘발음’입니다. ‘한국식 영어 발음’이 습관이 되면 아무리 단어를 정확히 말해도 원어민에게는 전혀 다르게 들릴 수 있어요.📉 영어 발음의 함정우리는 학교에서 발음을 제대로 배운 적이 거의 없어요. 특히 아래와 같은 부분에서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강세(stress)를 틀리게 주는 경우: present를 ‘프레전트’라고 읽거나, record를 ‘레코드’라고만 외우는 식.연음(linking)과 축약(reduction): want to → wanna, did you → didya처럼 말하는 게 자연스럽지만 익숙하지 않음.불필요한 한글식 발음 추가: 끝소리 살리는 식의.. 2025. 8. 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