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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모르는 내 발음
영어 단어는 다 외웠고, 문장도 줄줄 말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 원어민이 못 알아들어요.
왜 그럴까요? 문제는 바로 ‘발음’입니다.
‘한국식 영어 발음’이 습관이 되면 아무리 단어를 정확히 말해도 원어민에게는 전혀 다르게 들릴 수 있어요.

📉 영어 발음의 함정
우리는 학교에서 발음을 제대로 배운 적이 거의 없어요. 특히 아래와 같은 부분에서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 강세(stress)를 틀리게 주는 경우: present를 ‘프레전트’라고 읽거나, record를 ‘레코드’라고만 외우는 식.
- 연음(linking)과 축약(reduction): want to → wanna, did you → didya처럼 말하는 게 자연스럽지만 익숙하지 않음.
- 불필요한 한글식 발음 추가: 끝소리 살리는 식의 틱, 트, 읍 같은 소리 넣기.

🛠 원어민처럼 발음하는 팁
- 쉐도잉 훈련: 원어민 음성을 듣고 똑같이 따라 말하기. 단순한 흉내가 아니라, 억양과 리듬까지 따라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 입모양 따라 하기: 발음은 입의 근육 훈련입니다. 원어민이 발음할 때 입모양을 유심히 보고, 거울 보며 똑같이 따라해보세요.
- 소리차이 익히기: l과 r, b와 v 같은 비슷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소리 구분 훈련이 중요합니다.
- 자기 녹음 듣기: 내가 발음한 것을 녹음해서 원어민 발음과 비교해보면 문제점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 마무리 정리
영어는 결국 소리 언어입니다.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면 아무리 유창하게 말해도 소통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하지만 다행인 건, 발음은 훈련으로 반드시 좋아질 수 있다는 거예요.
오늘부터는 단어 외우기보다 ‘소리 훈련’에 조금 더 투자해보세요.
발음이 달라지면, 영어가 정말 새롭게 들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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