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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게 거절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어색한 표현?
미국 여행 중 어느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있는데, 직원이 다가와서 "Would you like anything else?"라고 묻더군요.
저는 자연스럽게 “I’m good.”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런데 직원이 순간 피식 웃더니, “Alright~”하고 갔죠. 처음엔 그냥 친절한 반응이라 생각했는데,
며칠 후 미국 친구와 대화하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미국에서는 “I’m good”이 문자 그대로 ‘괜찮다’가 아니라, 맥락에 따라선 살짝 웃길 수도 있대요.
특히 음식이나 서비스 제안을 받았을 때 “I’m good”은 너무 격식 없이 들리거나, 가끔은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것.

✅ “I’m good” 말고 이렇게 말해보세요
- “No, thank you.” → 가장 깔끔하고 정중한 거절 표현이에요.
- “I’m all set, thanks.” → 이미 다 준비됐다는 의미로, 영어권에서 자주 사용하는 자연스러운 표현이에요.
- “Nothing for me, thank you.” → 함께 식사 중인 상황에서 자주 쓰이는 말이에요. 남들이 추가 주문할 때 본인은 괜찮다는 표현으로 좋습니다.

📚 미국 일상에서 흔히 나오는 ‘헷갈리는 표현들’
- “I’m fine” → 감정적으로 괜찮다는 의미가 강해서 음식 거절할 때는 어색할 수 있어요.
- “I’m okay” → 문맥에 따라선 거절인지 수락인지 애매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It’s okay” → 제안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상황 자체를 말하는 경우로 오해될 수 있어요.

✍️ 마무리 팁
“I’m good”은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외국에서는 그 뉘앙스가 꽤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 등 영어권 나라에서는 말투나 표현 하나로 상대에게 무례하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문화적인 맥락까지 함께 고려해 표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국어는 단어보다 뉘앙스! “I’m good”도 상황 따라 다시 생각해봐야 할 표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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